입주 도우미(관리사.도우미.아주머니.베이비시터.이모님)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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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제권 작성일18-04-05 10:03 조회7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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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무 시간
- 퇴근 토요일 2시 (협의 가능)
- 임시공휴일 근무합니다.
- 명절 (추석, 설) 3일 휴무 (협의 가능)
- 올해 4월부터 아기 최소 36개월 이상 장기 근무 가능하신 분
- 첫 출근 날짜 조정 가능 (4월부터)
- 어린이집 가더라도 입주관리사님 채용 유지할 계획입니다.
2. 급여 및 근무 조건
- 교포 160~220만 원
- 한국인 200~250만 원 (경력 및 업무에 따라 협의)
- 근무조건에 따라 상여금 발생
- 아기 18~24개월 전후 어린이집 반나절 (4시간) 보낼 예정
- 근무 중 부부 사정 (여행/부모님 방문 등)으로 쉴 경우 월급 100% 지급
- 근무 중 입주관리사님 사정으로 쉬실 경우 급여에서 일당 (26일/월급) 제외
- 면접 후 근무 확정되면, 6일 입주해보고 서로 결정했으면 합니다.
- 한 달 미만 근무 시에는 일 8만 원 지급
- 만 2년 이상 근무시 소정의 퇴직금 지급 의사 있음. 그전 그만 두실 경우 퇴직금 없음
- 근무조건 및 요구 사항 등 계약서 작성합니다.
3. 근무 장소 및 주거 형태
- 서울 은평구 증산동
- 6호선 증산역에서 5분 거리
- 경의선, 공항철도, 6호선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역, 수색역에서 도보 7분
- 단독주택 2,3층 사용
- 2층 16평, 3층 15평, 3층 옥상 발코니 5평
- 바로 앞이 산 있어서 공기 좋습니다.
4. 가족 구성
- 총 4식구
- 2015년 10월생 아들 1명
아들 8시 30분 어린이집 등원 - 4시 30분 집으로 돌아옴
- 2017년 03월생 딸 1명
- 아빠 아침 8시 출근 8시 퇴근(건축회사 대표)
- 엄마 집에 주로 있으나 곧 일 할 예정 (한의사)
함께 할 입주 도우미 (관리사, 도우미, 아주머니, 베이비시터, 이모님) 구합니다.
5. 근무 환경
- 4개월 아기 케어 및 놀아주기(경력자 우대)
- CCTV 설치되어 있음
- 연령 제한 있음 60세 미만
- 1년에 1번 보약 해드림
- 경험자 우대
- 30분 이내 거주자 우대
6. 주 업무
- 아기 케어: 안아주기, 놀아주기, 식사, 목욕, 예방접종 등 전반적인 아기 케어
- 아기 관련 집안일: 아기 빨래, 젖병/장난감 세척 및 소독, 거실과 부엌 및 아기방 청소, 아기 음식 만들기
- 집안일: 아기가 잠든 시간 동안 전반적 가사 업무 (청소, 빨래) 부부의 간단한 아침과 저녁 준비
- 육아에 대하여 엄마 아빠의 의견을 존중하고 부모와 잘 소통해주세요.
- 아이가 깨어있을 때에는 아이에게만 집중하고 아이가 잘 때에만 가사 업무 도와주세요.
- 서로 존댓말하고 예의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 시간 약속 잘 지켜 주세요. (지각, 무단결근)
- 위생 관념 철저히 해주세요. (손 씻기, 바닥 청소 등)
7. 읽어봐 주세요.
- 면접 시,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건강진단서, 전에 일하던 곳 연락처 지참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 교포이실 경우 F4 비자 이상, H2는 3년 이상 남아 있으신 분
- 전화 사용 허용은 꼭 필요한 통화만 부탁드립니다.
- 아이 보는 중에는 TV 및 DMB 보시면 안 됩니다.
- 외부 사람은 집에 들이면 안 됩니다.
- 무단 외출하지 않습니다.
- 비흡연자 선호합니다.
- 근무 중 술은 마실 수 없습니다.
8. 우대 사항
- 이전에 근무한 집과 통화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 가족 중에 한 분 정도 연락처 제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베이비 시터 자격증 소유 및 관련 교육 이수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 저희 집과 거리가 가까운 곳에 거주하시면 좋겠습니다.
9. 기타
- 연락처 : 010-4247-****
- 성함/나이/총 경력 연수/신생아 경험/거주지/를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 전화 통화 후 면접 보게 될 경우 면접 볼 주소 문자 전송해드리겠습니다.
- 면접장소 : 마포구 연남동 (아빠 회사) 홍대 입구에서 도보 5분
- 면접비 1만 원 면접 종료 후 지급해드리겠습니다.
- 업체 수수료는 한 달 이후, 15% 지급. 반드시 위의 조건 충족시에 많 연결 바랍니다.
10. 드리고 싶은 말
같이 함께 거주 혹은 살아가야 할 사람이기 때문에 신중합니다.
위에 글 내용이 원칙과 규칙을 많이 쓴 것 같아서 죄송스럽지만,
그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정해진 기준안에서
그것을 지키는 대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은 역할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며, 저희도 항상 위에 있는 규칙을 따를 예정입니다.
서로 존중하고, 눈치 보지 않으며,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것은 면접 때 말씀 나누겠습니다.